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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산후 다이어트')

(앵커)
-출산 후 달라진 몸매는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떨어뜨리고 산후 우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산후조리를 하면서, 또 아이의 건강까지 챙기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요.

건강한 산후 다이어트 방법, 건강 365에서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출산 후 여성들이 갖게 되는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산후비만입니다.

오늘은 산모는 물론 아이의 건강까지 챙기는 산후 다이어트 방법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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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서강약손 한의원 원장)

-출산 후 다이어트에서 중요한 것은 산모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 것입니다.

또 아이의 건강을 위해 모유수유에도 영향을 끼쳐서는 안 되겠죠.

때문에 출산 후 6주 이내에는 적극적인 다이어트보다 기력을 회복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켜 부기를 빼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모의 건강이 어느 정도 회복되는 시기는 출산 후 7~8주 이후로 이때부터는 적극적인 산후 다이어트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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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임신을 하면 자연스레 체중이 증가합니다.

늘어난 체중은 출산 후 3개월 정도면 다시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는데요.

만약 6개월 이상 체중이 줄지 않는다면 전문적인 관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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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직후는 5~6kg, 출산 1주 후는 6~8kg, 출산 2주간은 7~9kg 감량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출산 후 백일까지는 산모 컨디션이 출산 전의 상태로 많이 회복되면서 체중이 가장 많이 감소하는 시기인데요.

특히 모유수유는 매일 750~1000kcal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체중 감소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한편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잣, 호두 같은 견과류는 모유수유 다이어트에 효과적인데요.

혈액순환을 돕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말린 귤의 껍질과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계피를 2대 1 비율로 넣고

푹 끓여 잣을 듬뿍 넣어 수시로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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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에는 모유수유를 위해 고영양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고열량의 보양식은 오히려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한의학에서는 한약으로 산후 다이어트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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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서강약손 한의원 원장)

-출산 후 다이어트는 외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함께 육아를 책임져야 할 여성의 건강을 챙기는 것에 중점을 둬야합니다.

한방에서는 식욕을 억제하고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한약 처방을 통해 다이어트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는데요.

흔히 한약을 먹으면 살이 찐다고 생각하지만 산후 다이어트에 이용되는 한약은 몸의 신진대사를 돕고

출산으로 인해 저하된 기혈을 채워 임신 전의 몸 상태로 회복시켜주는 효과를 냅니다.

이 때 회복 상태에 따라 식이조절과 운동요법을 병행하면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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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출산을 하면 면역력과 체력이 떨어져 매우 허약해집니다.

날씬한 몸매도 좋지만 지나친 욕심으로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면 자궁건강은 물론 산후 풍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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