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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교육기관 2차감염, 교육기관 비상

{앵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학생이 많은 부산의 유치원과 학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한마음창원병원에서는 사망자가 나왔는데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정기형기자 현재 부산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몇 명입니까?}

네. 오늘(28) 현재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66명, 경남은 49명입니다.

오전 발표보다 부산이 1명, 경남이 2명 늘어났습니다.

부산은 유치원과 학원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옵니다.

교육기관에서 2차 감염이 이어져서 더 큰 문제인데요.

부산 수영구의 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그렇습니다.

2명의 확진자가 먼저 나왔는데, 2차 감염자 3명이 오늘(28) 추가됐습니다.

교사와 행정직원까지 확인된 확진자가 5명입니다.

유치원생 70여명과 접촉한 것으로 보여서 어린이 확진자가 나올까 걱정입니다.

부산의 한 영어학원 강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사와 접촉한 학원장도 확진됐는데요.

또 이 학원에서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 다른 학원의 수강생도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교육기관들이 또다른 전파 중심지가 될까 우려됩니다.

각 병원 상황 살펴봅니다.

부산 아시아드요양병원이 가장 먼저 코호트격리에 들어갔었죠.

안에 있는 약 3백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졌는데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역시 코호트 격리된 부산 나눔과행복병원의 80여명에
대한 조사도 끝났는데 역시 추가 확진자는 없습니다.

한마음창원병원이 걱정인데요.

어제(27)와 오늘(28) 두 명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코로나 19 관련이 의심되는데요.
1명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1명은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교육청에서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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