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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뚫리지 않는 곳도 있다

조회수7.02K의견0

{앵커:
코로나19로 부산경남 대부분의 지역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서도 여전히 코로나19의 청정지역으로 남은 곳이 있는데요,

진재운 기자가 공통점을 분석해 봤습니다.}

{리포트}

경남의 경우 합천을 통해 가장 먼저 코로나19 확진자가 생겼습니다.

이후 8일만에 49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지도상으로 대구경북 접경 지역인
합천과 거창에 이어 부산 접경인 양산 김해가 뚫리고, 현재 백만이 넘는 창원이 16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의령과 함안과 산청 하동 사천 통영은 다행히 코로나19가 뚫지 못한 청정지역으로 남아있습니다.”

확진자 수와 순서를 비교했을때 인구이동이 적은 곳과 인구 밀집도가 낮은 곳입니다.

“확진자 66명인 부산은 동래와 해운대 수영 금정 등에 밀집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중구 동구 영도구는 아직 코로나19가 발을 디디지 못한 상태입니다.”

부산경남 모두 고령화 등으로 유동인구가 적은 지역을 중심으로 청정지역으로 남아있는 셈입니다.

“여기에 부산경남 확진자를 유형별로 보면 신천지와 대구경북 종교 시설
등이 압도적입니다.

바로 사람의 움직임과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결국 가능한 한 외출보다는 집에, 다중이 모이는 시설에는 가지 않는 것,

이것이 당분간 코로나19를 빨리 이길 수있는 방법이라고 지금까지의
통계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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