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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이 확진으로, 황당 행정착오 혼란 부추겨(특보-리)

조회수448의견0

{앵커:
경남에서 코로나 19 확진자로
분류됐던 일가족 3명이
사실은 음성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행정 착오로 멀쩡한 사람들을
치료병원에 격리 시켰던 건데요,
부실한 관리체계가 혼란을 더
부추긴다는 지적입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퍼:확진자 분류 오류 사과/오늘(28) 경남도청 브리핑룸}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도민들께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싱크:}
{수퍼:김경수/경남도지사 “잘못된 행정 착오로 인해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수퍼:경남도, 일가족 3명 음성인데 확진자로 분류}
지난 26일 새벽, 확진으로 판정해
격리병원으로 이송까지 했던
‘경남 31번, 32번, 33번’
이 3명의 일가족 확진자가
사실은 음성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G:}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측이
검사 결과를 음성으로 통보했는데,
경남도 직원이 이를 전달받는
과정에서 혼선이 생겨
확진자로 바껴버린 겁니다.

원래는 판정 결과를
전화로 알려주는 게 원칙인데,
이를 어기고 SNS를 통해 전달하다
직원들이 헷갈리면서
이 같은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수퍼:양산부산대병원 자체 조사로 문제 드러나}
오류를 잡아낸 것도
컨트롤타워인 질병관리본부가 아니라
33번 확진자를 이송 받은
양산부산대병원이었습니다.

증상이 너무 없어 병원 측이
자체적으로 검사를 했는데
음성으로 나오자 질병관리본부에
재확인을 요청을 하면서
문제가 확인된 겁니다.

{수퍼:질병관리본부, 격리 이틀 지나도록 오류 지적 못해}
확진자를 최종 집계하는
질병관리본부는 멀쩡한 일가족 3명이 행정 착오로 병원에 격리된 지 이틀이 지나도록 이를 직접 바로잡지 못했습니다.

황당한 행정 착오로 일가족 3명이
피해를 본 건 물론이고, 도민들은 가족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줄 알고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수퍼:영상취재:김종명}
{수퍼:영상편집:강진우}
경남도 측은 확진자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른 확진자 오인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KNN 주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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