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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신천지 시설등 긴급점검

{앵커:
부산시와 경남도는 신천지 교인들을 통한 확산을 막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도움을 받아 신자들의 소재 파악에 나서고, 제보전화도 받고 있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부산시는 어제 사하구 하단동의 신천지 집회소에 사람이 드나든다는 신고를 받고
확인작업을 벌였습니다.

현장에 있던 신천지 관계자 2명은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자가격리
조치하고, 시설 방역과 함께 출입문을 폐쇄했습니다.

부산시는 신천지 교회와 관련시설 51곳에 대한 긴급 야간 점검도 실시했습니다.

{오거돈/부산시장/의심이 증명될만한 근거가 발견되거나 혹은 오늘의 협조가 시민을
기만하는 위장협조라면 경찰과 함께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입니다.}

신천지교단측이 제공한 자료에 대한 신뢰는 떨어집니다.

신고가 접수된 사하구의 집회소 등도 봉쇄 이후 뒷문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변성완/부산시 행정부시장/뒷쪽에 조그만 출입문이 있었던 모양입니다.그리로 다닌것
같은데 그것까지 다 어제 조치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부산 경남의 확진자 131명 가운데 확인된 신천지 연관자는 모두 28명,

오늘까지 소재불명이거나 응답이 없는 신자들도 부산 1천 108명, 경남 93명에 이릅니다.

부산시와 경남도, 또 경찰등은 폐쇄된 신천지 시설 이용등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김경수/경남도지사(어제 28일)/전화통화가 되지 않은 분들을 현장을 직접 추적해서
확인할 계획이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편 연제구에서는 의사와 간호사등 20여명이 선별진료소 자원봉사를 위해
교육을 받는등 코로나19를 극복하려는 활동도 이어졌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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