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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코로나 19 확진 5명 추가

{앵커:
부산과 경남은 어제(2)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늘었습니다.

추가확진자는 대구나 신천지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강소라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장 최근 발표인 어제(2)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부산에서 3명, 경남에서 2명이 발생했습니다.

확진자는 부산 79명,
경남이 61명으로 늘었습니다.

모두 어제(2) 오전 추가 확진자로, 오후 들어선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부산의 추가 확진자 가운데 2명은 대구와 관련이 있었고 나머지 1명은 신천지와 연관이 있었습니다.

부산시는 77번 확진자인 70대 남성과 78번 확진자인 60대 여성이 대구에서
제때 검사를 받지 못할 것을 우려해 각각 부산으로 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부산으로 원정 검사를 받으러 왔다가 확진된 사례는
적어도 9건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의 추가 확진자 나머지 1명은 신천지 교인인 76번 확진자의 5살 아들입니다.

경남도는 추가 확진자 발생 추이가 다소 안정적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경남 63번째 확진자는 고성에 사는 20대 여성으로 지난달 신천지 대구
교회 예배를 다녀온 뒤 자가격리 중이었습니다.

64번째는 거창에 사는 20대 여성으로 신천지 교육생으로 알려졌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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