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건강365]심한 무릎관절염, 인공관절 수술 할까 말까?

백세시대 건강수명을 가로막는 무릎관절염! 말기가 되면 O자형으로 다리가 휘어
제대로 걷기도 힘든데요.

말기 관절염의 유일한 해결책은 이 수술입니다.

{은일수 정형외과 전문의
좋은삼선병원 과장, 부산대 의학박사, 근로복지공단*국민연금공단 자문의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심사위원}

{[60세 이상]인 환자 분들 중에서 [무릎관절염]이 [3~4기 이상]인 환자들에게
[시행]되는 수술 방법입니다.

과거에는 수술을 받게 되면, [뻗정다리]가 된다든지 [일상생활]이 매우 [불편]하다는
[선입견]이 많았었는데요.

요즘은 [수술]을 받으셔도 거의 대부분은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운동도]
모두 할 수 있는 [보편적인 수술] 방법입니다.}

2019년 한해 이뤄진 무릎 인공관절 수술 건수는 7만7천여 건에 달합니다.

주목할 것은 연령! 70대, 60대, 80대 순으로 많았는데요.

인공관절 수술 후 걷기나 운동이 힘들다는 잘못된 오해도 적지 않습니다.

{인공관절 수술은 [잘 걷기 위해]서 시행되는 수술입니다.

따라서 [인공관절 수술]이 제대로 시행되게 되면 거의 모든 환자들은 [잘 걷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아주 [심한 활동]을 필요로 하는 분들은 [부분 치환술]을 통해서 자신이 하고 있던
활동을 그대로 하실 수 있는 수술 방법도 있습니다.}

인공관절 수술 후 큰 탈 없이 지내고 있다는 어르신입니다.

인공관절의 수명연장을 위해 쪼그려 앉거나 경사 심한 등산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백세시대입니다.

[60세 이상]의 환자의 경우 관절치환술(인공관절 수술)을 받게 되면 과거에는
[10년이 지나면 다시 수술]을 받으셔야 한다는 이론이 많았습니다.

[최근 사례]를 보면, 관절염 수술이 잘 될 경우 [25년 이상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거의 대부분 [재치환술]을 시행하지 [않고 평생] 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이론이 지배적입니다.

따라서 [60세 이상]의 환자의 경우에 있어서는 [걱정 없이 수술]을 받으셔도 됩니다.}

인공관절 수술을 선택하기 전에 다른 치료가 가능한지 꼼꼼히 따져보고,
특히나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 위험이 커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