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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 입이 안 벌어져요 ‘턱관절장애’

밥을 먹을 때 턱에서 소리가 나고, 아파서 입이 잘 안 벌어진다고요?

턱관절 장애 진단이 필요합니다.

턱관절장애는 턱관절과 턱 근육에 생기는 이상 증세를 통틀어서 부르는 말입니다.

(이선희 뉴욕치과병원 원장 / 치의학 박사, 구강내과 전문의 )
{[턱관절장애]의 가장 흔한 증상은 [통증, 개구 제한], 그리고 [관절음]입니다.
입을 [벌릴 때],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턱관절 디스크]가 어긋나면 [딱딱] 거리는 소리가 나고,
심해지면 [입]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턱관절염]이 생긴 경우에는 [모래 갈리는]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턱]은 매일 [먹고], [말하는] 등의 일상생활에서 계속 사용하는 부위인 만큼
[방치]할수록 치료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두통, 안면비대칭], 교합변화, 우울증까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구강내과 치료와 함께 환자 스스로 턱 관리도 필요합니다.

따뜻한 찜질과 아프지 않을 정도의 마사지.

바른 자세로 하는 스트레칭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턱관절 장애의 [재발]을 방지하려면 평소 좋지 않은 [생활 습관]이 있는지
살펴보고 개선해야 합니다.
[한쪽]으로만 음식을 씹거나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자주 드시는 것.
또 무의식적으로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는지 살펴봐야 하고, 크게 [쌈]을 싸서
먹는다든지 [큰 음식]을 좋아하는 식습관도 고쳐야 합니다.
잘 때 [이를 갈거나] [꽉 무는] 습관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데,
이건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운 습관이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특히 [아침에 두통]이 있거나 [턱이 불편]하다면 [야간 이 악물기]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

초기에는 물리치료를 하고, 생활습관을 바꾸면 좋아집니다.

하지만 오래 방치했다면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데요.

구강 내 장치 치료와 근육을 풀어주는 주사가 대표적입니다.

{증상이 오래되고 심할수록 조금 더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 목표는 [외부 충격]으로부터 턱관절을 보호하고 [기능을 안정]시키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이에 따라 적절한 행동조절과 [구강 내장치] 치료,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을 진행합니다.
구강 내 장치는 증상에 따라 [맞춤 제작]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내원하여 [장치 적합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근육의 긴장]이 풀리지 않는 환자의 경우에는 [약물 주사]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턱관절 조직]은 일상생활에서 계속 힘을 받을 수밖에 없는 부위이기 때문에 예방과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

요즘 일교차가 큽니다.

이 시기에는 턱관절 주변 근육이 수축해서 통증을 잘 느끼는데요.

마스크나 머플러 챙기시는 게 좋겠죠.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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