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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피부의 적' 자외선

(앵커)
요즘 야외활동하기 참 좋죠. 하지만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을 쓰셔야합니다.

봄철은 기온이 비슷한 가을보다 일사량이 1.5배나 많고 자외선 지수도 훨씬 높은데요.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법, 건강365에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봄볕에 며느리 내보내고, 가을볕에 딸을 내보낸다는 속담이 있죠.

이제 본격적으로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할 계절인데요.

하지만 자외선이 왜 피부에 나쁜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잘 모르고 계셨다면 오늘 이 시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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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이 우리 피부에 미치는 가장 흔한 것은 피부 노화입니다.

피부 탄력이 떨어져서 쭈글쭈글해지고 피부에 실핏줄을 만들고 얇아지는 현상이 가장 많은데요.

그 외 피부 색소침착. 즉 주근깨, 잡티, 검버섯, 점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광화상이나 일광 알레르기도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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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이나 모자, 양산과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자주 쓰는 선크림은 화학 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땀이나 비 같은 물에 강하기 때문에 세안제로 꼼꼼하게 닦아줘야 하는데요.

한편 이런 자외선 차단 제품에 표기된 SPF와 PA 지수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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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F 지수는 UVB가 차단이 얼마나 되는지 보여주는 지수이고요.

PA는 UVA가 얼마나 차단되는지 보여주는 치수입니다.

따라서 PA는 플러스 원, 플러스 투, 플러스 3가 될수록 차단이 잘되는 것이고요.

SPF는 30이라고 정해졌을 때는 차단이 30배 잘된다는 뜻이지만 이것은 시간을 말하는 것이지 강도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SPF가 낮더라도 자주 발라주시면 차단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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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을 발랐을 때 피부가 하얗게 들뜨는 백탁 현상을 일으킬 때가 있는데요.

이것은 성분에 따른 차이로, 백탁 현상이 없는 선크림은 사용감은 좋지만 오래 쓰면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반면 백탁 현상이 있는 제품은 자외선을 반사시켜서 보다 안전하게 차단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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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을 잘 하기 위해서는 일단PA 지수가 투플러스나 쓰리플러스가 되는 것을 사용하시고요.

SPF는 30정도만 넘으면 왠만큼 차단이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SPF가 30 이상인 경우에는 3~4시간 뒤에 한번 더 덧발라주시는 게 좋고요.

가장 차단에 효과적인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훨씬 더 차단이 잘됩니다.

그리고 건강한 피부는 괜찮지만 알레르기 피부가 있는 분들은 영양크림을 듬뿍 바르시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알레르기가 잘 안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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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을지 궁금증을 갖게 되는데요.

식품 의약품 안전처에 따르면 어린이들은 피부가 약하고 자극에 민감하기 때문에 야외활동을 할 때 자외선 차단제를 바라는 것이 좋다고 권고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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