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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부산경남 6명 증가

{앵커:오늘(6) 하루 부산경남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모두 6명입니다.

전반적으로 소강상태이긴 한데 곳곳에서 산발적인 발생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김건형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먼저 확진자 현황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오후 5시 기준으로 부산은 87명, 경남은 78명입니다.

어제보다 부산은 2명, 경남은 4명이 늘었습니다.

부산 86번 확진자는 54살 여성으로 부산 사상구의 한 중학교 교사입니다.

개학이 연기된 상황이라 학생 접촉은 없었지만,

지난달까지 근무하던 학교와 새로 옮긴 현재 학교에서
학부모, 교사들과 회의를 한 사실이 확인돼, 접촉자들에 대해선
자가격리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또 다른 부산의 확진자는 83살 여성으로 장산성당 미사에서
2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경남 78번 확진자는 한마음창원병원의 40대 간호사로
지난달 22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황이었습니다.

또 창녕 동전노래방 관련 추가 감염자도 나왔는데요,

동전노래방을 이용한 뒤 확진판정을 받은 76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24살 남성입니다.

지난 3일부터 5명의 확진자가 나온
거창 웅양면에서도 50대와 70대 여성의 추가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완치자들도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부산에선 4명이 퇴원하면서 지금까지 부산 9명, 경남 4명이 완치됐습니다.

확산세는 주춤하지만 소규모 지역감염에 대한 우려는 여전해 관계 당국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KNN 김건형입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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