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동안의 개학 추가 연기 기간 유치원과 초등학교 긴급 돌봄 신청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코로나 19 여파로 개학이 오는 23일로 연기되면서 긴급 돌봄 수요 조사를 한 결과 유치원은 1차 연기 때보다 500여명 늘어난 2천3백여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초등학교 긴급 돌봄도 1차 개학연기 기간 1천1백여명에서 3백여명 증가해 1천5백여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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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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