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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새 학기 ADHD 주의보

{리포트}

설렘과 부담이 교차하는 새 학기!

낯선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이맘때에는 ADHD가 두드러지는데요.

주목할 것은 성별로 증상에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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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좋은삼선병원 과장, 한양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의학 임상강사,
성신여대 학생생활상담소 자문의}

{[ADHD]라고 하면 흔히 아주 [산만한 아이]들만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렇지만 산만하지 않더라도 [집중력]에 [문제]가 있는 [조용한 ADHD]도 있습니다.

특히 여자 아이들에게서 그 비율이 높으므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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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진료환자는 2015년 5만 명에서 2019년 7만1천명으로 42% 늘었습니다.
10명 중 8명은 20세미만 소아 청소년이었는데요.

정신건강의학과를 기피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환자는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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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가 발병하는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 연구]들에서 알려진 바로는 [양육방식]의 사회*심리적 요인보다는
[유전, 임신 중 독성물질]에 대한 노출 등 [생물학적 요인이 더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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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를 앓는 아이는 충동성 때문에 교우관계가 힘들어지죠.

산만하고 집중을 못해 학습능력도 떨어지는데요.

수영 등 운동도 ADHD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조기 진단과 약물 치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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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좋은삼선병원 과장, 한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소아청소년정신의학 임상강사,
성신여대 학생생활상담소 자문의}

{ADHD는 [만성적인 경과]를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반 이상]의 경우에서 [성인기까지]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아동기]에 [발견] 후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걱정하시는 것이 [약물 부작용] 일텐데요.

약물치료로 발생하는 부작용은 대개 [경미]하고 [일시적]이며 또한 지속될 경우에는
[약제 조절도 가능]합니다.

ADHD 치료에 사용하는 약제들은 [내성 의존성] 문제가 [없는] 약제이며, 오히려 동반된
[중독문제]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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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가 에디슨과 수영선수 펠프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까지! 모두 어릴 적 앓은
ADHD를 이겨내고 세계적 인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ADHD! 충분히 극복 가능한 질환입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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