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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0시 전화연결

{앵커:콜센터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수도권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며칠째 소강상태를 보인 부산, 경남 상황이 궁금합니다.

밤새 추가 확진자가 얼마나 발생했는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김건형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조금 전인 오전 10시,

부산시와 경남도가 추가 확진자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부산에는 2명의 추가확진자가 나왔습니다.

57살 여성과 25살 남성인데요.

90번 확진자인 50대 여성은,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경남 창녕 72번 확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91번 확진자인 20대 남성은
지난 4일 이탈리아에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이탈리아는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중국에 이어 2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상황입니다.

부산시는 확진자들의 구체적인 동선을 현재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경남은 간밤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부산,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각각 91명과 80명이 됐습니다.

이틀째 추가확진자가 없던 경남에선 어제 2명이,
사흘째 추가확진자가 없었던 부산에선 오늘 2명이 추가로 나오면서
소규모 지역감염에 대한 긴장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KNN 유튜브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시와 경남도, 질병관리본부의
브리핑 전 과정을 실시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오후 2시와 5시반 KNN뉴스특보를 통해 코로나19 소식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KNN 김건형입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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