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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천년의 질문)

{앵커:대하소설 태백산맥과 아리랑, 그리고 한강까지! 바로 문단의 거목 조정래의 대표작이죠.

그가 이번엔 국가와 사회가 안고 있는 현실에 주목합니다.

‘천년의 질문’ 오늘의 책입니다}

한국 근현대사를 다룬 소설로 문학의
금자탑을 쌓은 조정래! 여든을 앞둔 나이에도 펜끝은 날카롭기만 합니다.

그가 3년 만에 원고지 3천 612매에 이르는 신작 소설을 펴내 화제인데요.

시사주간지 기자와 시간 강사, 재벌그룹과 국회의원, 그리고 변호사를 등장시켜 한국사회의
민낯을 고발합니다.

저자는 정치에 무관심한 건 자기 인생에 무책임한 것이라고 일갈하며, 국가와 국민,
또 책임에 대해 논합니다.

정경유착과 비정규직, 사회 양극화 같은 문제들을 적나라게 보여주는데요.

서점인들이 뽑은 ‘올해의 책, 올해의 작가’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천년의 질문’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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