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피해 학생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행복 콘서트'가 오늘(8) 오후 부산 국제중학교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부산진경찰서는 이번 행사에서 학교폭력의 실태와 아픔을 주제로 한 특강과 난타, 마술, 비보이 공연 등을 국제중*고등학교 학생 600여명에게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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