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은 수입한 마른 해삼과 참소라에 수산화나트륨을 이용해 중량을 부풀린 뒤 유통에 시킨 혐의로 48살 이모씨 등 3명을 적발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2천9년부터 최근까지 수산화나트륨을 섞은 물로 중량을 늘린 해삼과 소라 2백10톤,시가 30억원 상당을 전국 음식점과 중식업체 등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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