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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발 재난기본소득, “최대 50만원 지급한다”

조회수3.14K의견0

{앵커:
경남발 재난기본소득이 국가적 이슈가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서민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50만원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 한명당 백만원씩 주자는 주장을 재차 요청하면서 인데, 정부의 최종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도가 선별적으로 최대 50만원의 긴급재난소득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소득 순위에서 정 가운데 이하에 있는 도내 가구들이 지급 대상입니다.

전체 예산 규모는 최대 천 5백억원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산술적으로만 따지면 최소 30만 가구 이상이 수혜 대상이 될 전망입니다.

이에앞서 서울시는 117만 가구에 최대 50만원의 재난긴급생활비를 주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생활안정자금으로 도민 30만명에게 40만원씩을 지급합니다.

모두 다, 국민 1명당 백만원씩 주는 ‘재난기본소득’의 지자체 버전입니다.

경남발 재난기본소득 제안이 지자체 개별 시행으로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김경수 지사는 정부 차원의 재난기본소득의 추진을 한번 더 요청했습니다.

{김경수/경남도지사 “급한 불을 끌 수는 있겠지만 코로나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선별로 인한 시간과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보편적 긴급재난소득
(재난기본소득)을 추진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도 SNS를 통해 재차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미국에서도 천달러 현금 지급 방안이 논의되는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재난기본소득 대해 정부가 어떤 결정을 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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