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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타격, 정부 지원금 어디까지?

조회수2.18K의견0

{앵커:
코로나19여파, 지역 경제를 최악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현장 상황과 정부의 지원 대책에 대해 취재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정기형기자, 지난주부터 어려움에 처한 노동자들을 많이 만나셨죠.}

네. 영업이 힘드니 무급휴가로 처리하고 당분간 나오지 말라고
통보받은 노동자가 제일 많았는데요.

그런데 기업이 먼저 제시한 무급휴가는 불법입니다.

권고 사직도 안되고요.

임금을 줄이거나 근로조건을 나쁘게 하는 것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법이 허용하는 것은 유급휴가 뿐인데 노사가 합의를 한 경우는 무급휴가도
괜찮습니다.

{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서 사업장이
문을 닫아야 하는 경우는 어떻게 합니까?}

원칙적으로 역시 유급휴가입니다.

그런데 확진자 방역과 소독 때문에 문을 닫은 것은 특수한 상황이겠죠.

이 경우는 정부가 개인별로 최고 13만원의 유급휴가비와
가족당 최고 123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해줍니다.

{앵커:
확진자가 나온 기업만 힘든 것은 아닙니다.

위기에 처한 여러 기업들이 도움을 받을 방법은 없습니까?}

우선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을 반드시 하셔야겠습니다.

원래 휴직수당의 3분의 2까지 지원했는데 지금은 4분의 3까지 지원합니다.

특히 피해가 심한 항공, 여행, 숙박, 공연업은 90%까지 정부가 보조합니다.

{앵커:
지원금 처리도 빨라져야할텐데요,

신청자가 폭증하고 있다죠?}

네. 지원금을 신청한 부울경의 기업이 3천 곳이 넘습니다.

지난해 한 해 전체가 1천 5백여건 정도인데, 올해 약 두 달만에 지난해
두 배만큼 신청이 들어온 것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0배가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는 실업급여 신청이 제일 먼저겠죠?}

네. 2월부터 어제까지 실업급여 신청은 3만 5천여건인데,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하면 1만건이나 늘어난 수치입니다.

고용유지지원금이나 실업급여는
고용보험 홈페이지나 고용노동센터를 찾으면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네. 정기형기자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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