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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을 토박이 vs 대권주자, 본격 레이스

조회수5.11K의견0

{앵커: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가 대구로 떠난뒤에 양산이 총선판도로 재편됐습니다.

양산을은 나동연 전 시장이 김두관 후보와 거목 대 토박이 구도를 짜고 있고 양산갑은 벌써
공약 대결이 시작됐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선에서 승리한 나동연 전 양산시장이 양산을 총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경선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홍준표 전 지사와의 배신갈등은 홍 전 지사의
공개적인 응원 메시지로 봉합했습니다.

아버지부터 대를 이어 양산을 지키며 8년동안 시장으로서 양산발전을 이끈 경험을 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나동연/미래통합당 양산을 예비후보/소위 거목이라면 거목과의 싸움이라고 봤을 때는
우리 시민들이 양산의 전문가, 양산사람, 양산을 지키면서 우리 지역을 대표할 국회의원으로
뽑지 않겠나..}

이런 전략은 사실 양산에 아무런 연고나 지역적 기반이 없이 전략공천된 김두관 후보의
약점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토박이”와 “굴러온 돌”구도가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김두관후보는 강점인 대권후보급 중량감을 살려 양산을 동남권 메가시티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큰 그림을 내세웁니다.

{김두관/더불어민주당 양산을 예비후보(지난 3일)/”이제 양산을의 국회의원이 되면 10년 전 꿈꿨던
동남권메가시티 비젼을 실현시키고 양산을 메가시티의 중심지역으로 만들겠습니다.”}

양산 갑은 54만여㎡의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가 핵심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003년 개발이후 지금까지 비어있는데 환수를 할 것인지, 다른 개발을 할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윤영석 후보는 환수는 불가능하며 관련법이 개정된만큼 문화공연장과 양산지혜의 숲을
조성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윤영석/미래통합당 양산갑 예비후보(18일)/영구시설물은 일절 축조를 못하게 돼있었습니다.
이번에 법을 바꿔서 문화시설을 축조할 수 있고 생활체육시설도 축조할 수 있고 공원도 만들수 있고
이러한 영구시설물을 할 수 있도록 완전히 바꾼겁니다.}

먼저 환수공약을 내놨던 이재영 후보는 논란이 거세자 현실적으로 가능한한 빠른 해결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이재영/더불어민주당 양산갑 예비후보/거기에서 많은 시민들이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신속하게, 또 실현가능한지 이런 것들을 가장 기본에 두고
우리가 공약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의당 양산을 권현우 후보도 중소기업이 많은 양산을 위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경기부양을
약속하면서 양당구도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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