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는 오늘(20) 부산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에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김지완 현 회장의 3년 연임과 배당금 인상안 등을 의결했습니다.
각 계열사도 모두 주주총회를 가졌는데 빈대인 부산은행장과 황윤철 경남은행장 등 5개 계열사 대표의 연임이 결정됐고, BNK신용정보와 BNK시스템은 성동화 전 부산은행 부행장과 김석규 전 BNK금융지주 인재개발원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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