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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한 달, 땀흘린 최일선 방역 일꾼들

{앵커:
부산경남에 코로나19 첫확진자가 발생한 지 어느덧 한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잠시라도 마음을 놓을수 없지만 다행히 지역내 확산세는 주춤한데요,

최일선에서 밤낮없이 바이러스와 싸우는 방역단의 헌신적인 활약을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상인들이 출근하기 전 새벽 시간, 기장군소속 감염병 방역단이 시장 방역에 나섰습니다.

37개 업체가 들어서 있는 산단에서도 꼼꼼한 예방 방역이 한창입니다.

방역단 80명 대부분은 50~60대로 20kg이나 되는 소독제통을 메고 종일 일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천석문/감염병방역단”매일 같은 일을 반복함으로써 누적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소독약을 하니까 냄새 이런 부분이 현장에서 일할 때 좀 힘듭니다.”}

중국인 유학생 입학시즌이 겹치며 민간 방역업체도 학교들의 방역요청에 매일 12시간 넘게 일했습니다.

{“마스크 지금 갑갑하고 장비도 무거우니까 땀이 너무 많이 나네요./
맞아요. 또 실내고… 그리고 시간에 대한 제약이 있기 때문에…}

지역내 감염이 본격화된 이후로는 확진자 동선 공개가 속속 이뤄지며 방역요청이 폭증하기도 했습니다.

상점뿐만 아니라 확진자가 나온 아파트 등에 대한 방역으로 각 보건소 방역팀도 주말을 잊었습니다.

{윤도웅/부산 해운대구보건소 방역소독 담당/”주말, 평일 구분 없이 나와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는데,
힘은 들지만 그래도 저희가 해야할 일이라서 묵묵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져 주민 발길이 끊긴 상점 등을 살리기 위해서도 방역은 필수였습니다.

확진자 발생 한달, 여전히 현장에서는 수많은 이들이 바이러스 확산 저지를 위해 땀흘리고 있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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