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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 부산경남 프로스포츠도 올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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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여파에 프로스포츠도 모두 멈췄습니다.

스토브리그 승자로 주목받은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도, 5년만에 1부리그에 올라온
프로축구 부산아이파크도 정해진 것 없는 일정 속에서 힘든 시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막바지 훈련에 한창입니다.

꼴지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난 17일까지 이곳에서 새출발을 준비해 왔습니다.

단장과 감독 교체에 FA 안치홍 등 영입도 쏠쏠합니다.

스토브리그 승자로 주목받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이 연기되며 한치 앞도 알수 없게 됐습니다.

{허문회/롯데자이언츠 감독/처음에는 (영향에) 생각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10개 팀이 다 (경기를) 못하고 있으니까…}

NC 다이노스는 전광판 관리 협력사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훈련을 중단하고
구장을 폐쇄하기도 했습니다.

5년만에 1부리그로 승격한 프로축구 부산아이파크는 누구보다 개막을 기다려 왔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 프로축구 역시 개막이 미뤄졌습니다.

일정대로라면 지난 7일 홈개막전을 가지고 시즌이 한창이어야 하지만 개막이 미뤄지며 현재는 자체훈련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선수들도 확산 우려에 클럽하우스 외출을 자제하며 경기감각 유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강민수/부산아이파크 주장/선수들이 처음 겪어 보는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 뿐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분들이 새로운 상황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저희가 힘든 것은 극히 일부라고 생각하고…}

진행중이던 시즌이 멈춰버린 남자농구 부산 KT와 LG 세이커스도 합숙을 하거나 외출을 줄이며 경기가
다시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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