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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부산이전은 장기적 문제"

(앵커)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이후 첫 공식 방문지역으로 부산을 찾았습니다.

윤장관은 해양수산부 부산이전은 현재로서는 어렵다며 지역민의 양해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송준우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을 찾은 윤진숙 신임 장관은 새로 출범하는 해양수산부가 확고히 자리잡기위해서는 다른 정부부처들과 같이 세종시에 있어야 한다고 다시 강조했습니다.

자신도 부산 출신이라며 해양수산부의 부산이전을 바랬던 부산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해양수산부가 앞으로 확고히 성장한뒤에는 부산 이전 역시 검토할수 있을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윤진숙(해양수산부장관)"부산시민들 여러분들께 죄송하구요.나중에 우리 해양수산부가 우수한 우등 부서가 되고나면 그때는 (부산이전이)괜찮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허남식 부산시장과 면담을 가진 윤장관은 부산 자갈치 시장과 ,부산항 신항들을 둘러본뒤 부산지방 해양수산청에서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이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부산 발전의 가장 중요한 현안으로 북항 재개발을 꼽기도 했습니다.

북항 자체뿐 아니라 남항등 부산 전체 항만 개발 차원에서 북항 문제도 접근해한다며 균형과 조화를 강조했습니다.

(윤진숙/해양수산부 장관"북항 재개발이 가장 중요한 현안…갈등 조정해야")

그러나 위기상황인 부산 북항문제에 대해서는 물동량 등을 고려해 신항 개발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으며, 앞으로 6개월내에 이에 대한 결론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진숙(해양수산부장관)"(북항지역)하역회사들의 경제적 문제도 생각한다면 (신항 선석을)짓는 속도를 조금은 조절해야하지 않을까…")

이와함께 윤장관은 신항 수심 확충과 부산항 일대를 해양경제 특별구역으로 지정해 조선 관광 산업을 활성화 시키는 일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사실상 부산경남지역민들의 노력에 의해 부활한 해양수산부의 신임 장관이 앞으로 지역에 어떤 청사진을 내놓을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nn송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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