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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야외 꽃나들이 확진자 증가

{앵커:어제 부산, 경남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습니다.

함께 봄꽃 나들이를 다녀온 일행이었는데요,

밤새 추가 확진자가 얼마나 발생했는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김건형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간밤 부산,경남에선 추가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시각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부산 107명, 경남 86명으로 어제와 변함이 없습니다.

지역 감염 확산이 진정세인 가운데 해외입국자나 봄꽃 나들이 감염확산 우려가 현안이 되고 있습니다.

어제(23) 나온 부산,경남 확진자 3명 모두 구례 산수유마을로 꽃구경을 다녀온 일행이였습니다.

경주의 35번 확진자의 승용차에 함께 타고 이동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야외활동시 사람들과 2미터 정도 거리를 둔다면 감염우려가 낮지만, 이번 사례처럼 다른 지역 사람들과
함께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등의 행동은 삼가해 줄 것을 방역당국은 당부하고 있습니다.

해외입국자나 주변 사람들도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부산의 경우 최근 2주내 유럽에서 입국한 사람 가운데 60명 가량이 스스로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상담을 받았는데, 10명이 비교적 증상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나 진단 검사까지 진행했습니다.

경남도도 해외 입국자 620여명을 능동감시하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 유증상자 125명을 검사해 114명은 음성판정을 받았고 11명은 현재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KNN뉴스특보를 통해 코로나19 소식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KNN 김건형입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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