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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우려 속 봄나들이 어떻게 해야하나

{앵커:
구례 산수유마을을 다녀온 일행 4명의 감염 소식이 전해지며 코로나19
야외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계속 집에만 있을 수는 없는데요.

외출 할 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기형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활짝 핀 유채꽃이 바다를 이룹니다.

바람이 불면 노란 파도가 일렁이며 봄이 왔음을 실감나게 합니다.

꽃놀이 명소와 도심 공원로 외출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우려는 여전합니다.

{김민서/경남 김해시/무서워서 마스크 끼고 지하철 타고 사진 찍을 때만 벗고…
못 나와서 답답했는데 예쁜 꽃 보니까 좋은 것 같아요.}

전남 구례 산수유마을을 다녀온
일행 4명이 확진되며 나들이 감염이 현실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언제까지 집에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피로감은 점점 쌓여갑니다.

지인과 교류하지 못해 괴롭다는 부산시민이 절반이 넘고,

과도한 스트레스로 신체적 이상을 느낀다는 시민도 약 30%입니다.

그럼 외출할 땐 어떻게 해야할까?

보건당국은 사람 사이 2미터 간격을 유지할 것을 당부합니다.

{안병선/부산시 건강정책과장/(야외가 실내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야외에서 활동할 때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밀집하고
모이는 공간은 피하시는게 좋겠고…}

가깝게 지내는 가족단위로 외출하고 타지역 사람과 만나는 것은 한동안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 안에 여러명이 탄다면 마스크를 꼭 끼고 자주 환기를 해줘야 합니다.

손을 자주 씻는 것은 언제나 최고의 예방수칙입니다.

야외라도 행사나 공연, 집회 등 많은 사람이 밀집할 경우는 당연히
예외이며 무조건 피해야 한다고 보건당국은 조언합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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