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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식이법 시행 첫 날, 과속*불법 주정차 여전

조회수417의견0

{앵커:
어린이 보호를 강화하는 민식이법 시행 첫 날 어린이 보호구역 모습은 어땠을까요.

과속과 불법 주정차가 여전했는데요.

코로나19로 개학이 미뤄지고 있지만 아이들의 안전이 걱정입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입니다.

경찰이 민식이법 시행 첫 날 단속에 나섰습니다.

경찰 앞에서도 60km로 쌩쌩 달립니다.

한 곳에서만 2시간 반 사이 8건의 위반이 잡혔습니다.

또 다른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감지 전광판을 살펴봤습니다.

제한속도 30km를 넘기는 차가 대다수입니다.

{최조영/동래경찰서 경비교통과장/운전자들의 인식이 완전 정착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이동식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제한속도 30km 이내의 규정을 꼭 지켜주시고…}

민식이법 통과로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단속장비가 의무 설치돼야 합니다.

하지만 부산경남의 설치율은 7%에 불과합니다.

경찰은 단계적으로 늘려가겠다고 설명합니다.

기다리고 있는 어린이를 쉽게 식별할 수 있는 옐로 카펫과 노란 발자국 설치가 확대됩니다.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되고요.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 있는 주차장은 이전되거나 철거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사망사고를 내면 최고 무기징역, 부상을 입히면 15년 이하 징역형으로 처벌도 강해졌습니다.

하지만 민식이법의 취지를 가장 살리는 것은 어린이 안전이 먼저라는 운전자의 의식 변화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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