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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총선기획-낙동강 벨트 수성이냐 탈환이냐, 김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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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후에 돌아온 고향 김해 봉화마을은 여당의 정신적 고향입니다.

하지만 야당인 미래통합당이 노동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장기표 후보를 공천하면서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간 대결에 이목이 집중되고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봉하마을의 상징성으로 김해을은 낙동강 벨트의 핵으로 불립니다.

노무현 前 대통령 비서관 출신인 김정호 후보는 2년전 김경수 도지사에 이어 김해을에 당선됐습니다

주식회사 봉하마을 대표로 노 전대통령의 생태농업에 대한 유지를 10년동안 키워 올 정도로
대표적 친노 정치인으로 손꼽힙니다.

경남에서 유일하게 당내 경선까지 치뤄가며 어렵게 얻은 재선도전인 만큼 각오는 남다릅니다.

{김정호/더불어민주당 김해을 후보/제 모든 에너지와 정성을 모아서 김해발전에 매진하고자 합니다.
저에게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혼신의 힘을 다해서 김해발전에 총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여당의 재선을 막기 위한 미래통합당의 선택은 뜻밖에도 70대 노동운동가 입니다.
김해 출신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지역활동은 거의 없었던만큼 이번 전략공천 승부수를 놓고
여야의 분석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70년대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으로 수차례 복역한 장기표 후보는 이번이 7번째 총선 도전입니다.

전략공천에 대한 지역조직 반발을 추스리고 함께 캠프를 꾸리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보수정당 소속으로 첫 출마인데 국회의원 특권폐지와 생활밀착형 공약 공모 등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장기표/미래통합당 김해을 후보/역사, 문화, 관광, 생태도시로 발전시킴으로써 우리 김해시민들이
자기가 사는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하는데 한 역할을 하기 위해 제가 이번에
김해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정의당에서는 배주임 후보가 주촌 의료폐기물 소각장 백지화를 요구하며 출사표를 던졌고,
김해시의원 출신 이영철 후보도 장유소각장 이전을 요구하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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