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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치고 달아난 외국인 감형, 징역 2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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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형사 2부는 무면허로 차를 몰다 초등학생을 치어
다치게 한후 도주한 카자흐스탄 국적 외국인 21살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의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경남 창원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등이 없는 도로를 건너던 8살 초등학생을 치고
도주한뒤 그대로 본국까지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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