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 진행된 미래통합당 부산 금정 경선에서 백종헌 전 부산시의회 의장이 승리해
공천을 확정지었습니다
백 전 의장은 어제 하루동안 일반전화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경선에서 57.8%의 지지를 얻어
42.2%에 그친 원정희 전 부산 금정구청장을 제쳤습니다.
백 전 의장은 공천배제됐었지만, 당 최고위가 이를 뒤집고 경선을 결정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공천을 받게 됐습니다.
어제(26) 진행된 미래통합당 부산 금정 경선에서 백종헌 전 부산시의회 의장이 승리해
공천을 확정지었습니다
백 전 의장은 어제 하루동안 일반전화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경선에서 57.8%의 지지를 얻어
42.2%에 그친 원정희 전 부산 금정구청장을 제쳤습니다.
백 전 의장은 공천배제됐었지만, 당 최고위가 이를 뒤집고 경선을 결정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공천을 받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