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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기획-중영도] ‘최초’ 타이틀 내건 맞대결

조회수519의견0

{앵커:
저희 KNN은 4.15 총선을 앞두고, 각 지역 선거구와 후보들을 소개하는 연속 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최초’라는 타이틀 대결로 뜨거운 부산 중영도 선거구를 강소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저는 중구와 영도구를 잇는 영도다리에 나와있는데요,
두 지역 인구는 15만여 명에 그치지만 이 가운데 90% 인구가 유권자입니다.
고령층이 대다수인만큼 보수텃밭으로 불리는 이 곳에서 ‘최초’라는 타이틀을 내건 승부가 펼쳐집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비오 예비후보는 중영도 최초의 민주당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각오입니다.

{김비오/더불어민주당 중영도 예비후보/”이곳에서 첫 탄생하는 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지금 텅 비어있는
중구, 영도구 도심 안에 희망을 담고 그 희망을 통해 미래를 여는 그런 정치를 꼭 해보고 싶습니다.”}

미래통합당 황보승희 예비후보는 중영도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포부입니다.

{황보승희/미래통합당 중영도 예비후보/”여성으로서 지방의원 출신으로서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부산에서는 첫 사례라고 생각하고 많은 여성 후배 정치인들, 열심히 공부해서 꿈을 이루고자하는
여성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싶습니다.”}

두 후보 모두 관광업을 통한 일자리 확보로 쇠락한 원도심의 부흥을 꿈꿉니다.

이번 선거로 3전4기에 도전하며 지난 12년 동안 지역을 누벼온 김 후보는 낙후된 원도심 발전을 강조합니다.

{김비오/더불어민주당 중영도 예비후보”경제기반형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완성하는 역할을 하겠다, 그래서 중구 영도구를 활력있는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싶습니다.”}

토박이로 영도 3선 구의원 등을 지낸 황보 후보는 누구보다 원도심에 필요한 것을 잘 안다고 자부합니다.

{황보승희/미래통합당 중영도 예비후보/”중구 관광지를 순환하는 미니 관광트램을 만들고
또 16개 구군 중에 유일하게 지하철이 없는 영도구에 순환 노면전차를 만들어서
관광과 경제를 한꺼번에 잡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선거캠프에서 후보를 가까이서 지켜본 20~30대 젊은 층의 평가는 이렇습니다.

{박정우/김비오 후보 정책기획팀”자기자신을 희생하면서 남들을 위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영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손현욱/황보승희 후보 정책기획팀”저는 (후보가) 앞으로 대한민국과 영도의 마크롱처럼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후보 모두 젊은 층을 어떻게 사로잡을 것인가와 경선 파열음을 어떻게 잠재울 수 있을 것인가가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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