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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기획-[부산사상] 체급키운 두 사람, 이번엔 양자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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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부산 사상 선거구는 4년전 총선에서 3파전 양상을 보이다
1.6%의 아슬아슬한 차이로 승부가 갈렸습니다.

1,2위였던 장제원 의원과 배재정 후보 모두 그새 체급을 부쩍 키웠고

이번에는 사실상의 양자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김상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20대 총선 최종 개표 결과 1.6%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승패가 갈렸던 부산 사상에서
승자와 패자가 다시 만났습니다. 이번에는 3자대결이 아니라 사실상 양자 맞대결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구를 내준 뒤 와신상담했던 더불어민주당 배재정 후보는 그 새
이낙연 국무총리의 비서실장을 지내는 등 경험치를 높였습니다.

현 대통령과 차기 대선주자의 후광을 업은 셈인데 일찌감치 지역구에 내려와 골목골목을
누비며 표밭을 갈아왔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사상지역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배 후보에게는 호재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배재정/더불어민주당 부산 사상 후보”사상의 과거가 배재정의 과거이듯 사상의 미래가 또한
배재정의 미래입니다. 헌정 최초 여성비서실장의 경험과 힘, 네트워크를 통해서 사상의 발전을
견인하겠습니다”}

장제원 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고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확고한 지역기반을
갖췄습니다.

최순실 게이트 청문회 때의 활약상, 다양한 방송 출연과 당내 중요요직을 두루 맡는 등
체급을 한층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지난 총선 때 두 후보로 갈라졌던 보수 표심이 하나로 합쳐지게된 건, 장 의원에게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

{장제원/미래통합당 부산 사상 국회의원”(국회에서)정무와 법안과 예산을 망라한 많은 경험과
자산을 쌓았습니다. 그러한 경험과 자산을 통해서 3선의원으로서 우리 사상의 발전을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재정 후보는 사상공단 노동자의 딸임을 내세워 사상공단을 미래형 첨단스마트도시로
변화시키겠다는 공약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배재정/더불어민주당 부산 사상 후보”글로벌탄성소재연구소,융합기술연구소 등을 유치해서
우리 사상공단이 말로만 아니라 제대로 발전할 수 있는 스마트산단, 미래형 첨단산업도시로
변화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장제원 의원은 유튜브를 통해 공약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건
‘리버프런트시티’ 조성계획입니다.

{장제원/미래통합당 부산 사상 국회의원”리버브리지를 만들어서 (갈라져있는) 생활권과
친수권을 하나의 공간으로 만들고, 여기에 랜드마크인 리버타워를 만들어서 우리 구민들이
낙동강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친문과 반문 주자의 대결로도 관심이 쏠린 부산 사상에는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준호 후보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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