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스크 5부제 3주차, 안정된 수급

조회수2.36K의견0

{앵커:
마스크 5부제가 시작된 지 이제 3주가 됐는데요,

시행착오를 거치긴 했지만 이제 수급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달라진 마스크 구매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오전 10시, 판매가 시작되자 시민들이 차분히 한 명씩 약국으로 들어갑니다.

몇 시간씩 줄을 섰다가도 재고가 없어 헛걸음을 치고 고성이 터져나왔던
초기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마스크 구매 시민”처음엔 8시에 나오니까 줄이 어디까지 서 있더니 지금은 많이 없어요.
조금 나은가 봐요. 처음보다는.”}

동네 약국 십여 곳 끼리 판매 시간을 정해 공지하며 인파가 분산됐고
빗발치던 문의전화도 크게 줄었습니다.

{약사”이제 일찍 안 오셔도 돼요, 어머니. 요새 좀 많이 수월해 졌어요.”}

“마스크를 판매한 지 채 30분이 안됐는데요, 줄을 서있던 70여명 시민들은 모두 마스크를 사갔고
약국에는 재고 1백여 장이 남아있습니다.”

인근 아파트 단지의 또 다른 약국도 40여분 만에 배부가 끝났습니다.

초기와 달리 어린이용도 공급이 되고 온라인상에 재고 표시도 실제 물량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약사”(어린이용) 수요일*토요일 받아서 나눠서 조금씩 팔아요. 수요일에 받은 거 남은 게
이만큼 있거든요. 내일 또 받아요.”}

마스크 5부제 3주차, 시민들도 더이상지나치게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마스크 구매 시민”주민들도 이제 조금 늦게가도 그렇게 (일찍) 안가도 살수 있다는
생각을 하나 봅니다. 나도 그랬거든요.”}

하지만 여전히 지역별 특성에 따라 수요와 공급에 차이가 많이 납니다.

주거 밀집지역과 달리 대형병원 등 약국 밀집 지역은 재고가 남아도는 상황입니다.

{정소영/약사”수요가 많은데 더 많이 가고 좀 대로변에 큰 약국 많은 데는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많으니까 좀 덜한가봐요. 수급이 맞으면 줄 아예 안서도 될 것 같아요. 차차.”}

부산시는 공급물량을 통제하고 있는 정부차원에서 지역별 공급량 조정을
논의중이라고 알렸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