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배지’ 경쟁률 부산 4.2 대 1, 울산 4.67 대 1, 경남 4.62 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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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에 나선 부산 울산 경남(PK) 후보 수가 20대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7일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부산에서는 18개 선거구에 76명이 등록해 4.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18명, 미래통합당 18명, 민생당 4명, 정의당 4명, 우리공화당 4명, 민중당 3명, 국가혁명배당금당 17명, 무소속 후보 7명이 등록했다. 20대 총선 때 60명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PK 격전지로 분류된 북강서을에는 7명이 등록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남에서는 16개 선거구에서 모두 74명이 출마해 평균 경쟁률이 4.62 대 1을 기록했다.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구에는 7명이 출마해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나머지 지역구도 최소 3명 이상 출마하는 ‘다자구도’를 보였다. 울산은 6개 선거구에 모두 28명이 등록해 경쟁률이 4.67 대 1에 달했다. 북 지역구에 가장 많은 7명의 후보가 몰렸다.

정유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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