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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해외입국자 확산 잇따라

{앵커:
오늘 부산 경남에서는 모두 5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이 해외입국자로 해외유입에 의한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 추가확진자 2명 가운데
117번 확진자는 미국에서 초등학교에 다니는 7살 여자아이입니다.

이 아이는 미국에 부모를 두고
혼자 비행기를 타고 인천으로 입국해 할머니가 자차로 부산에 데려왔습니다.

{안병선/부산시 건강정책과장”117번 확진자는 3월 29일 미국에서 입국한 학생이며
30일 의료기관 선별 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 후 확진을 받았습니다.”}

확진자 병동에 간병인이 들어갈수없기 때문에 앞서 확진을 받은 또래아이들은 간호사들이
직접 돌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118번 확진자도 20대 유학생으로 지난해 12월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지난 29일 입국했습니다.

“부산은 지난 24일 이후 1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는데요, 이들은 모두 해외 입국자로
지역사회 안에서 추가 감염으로 인한 확진자는 없었습니다.”

경남 추가확진자 3명 가운데 1명도 해외입국자인데,

창원 관공서 인근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 60대 남성은 최근 아프리카 여행을 다녀온 뒤 증상이 없어 영업을 계속 해 왔습니다.

이 남성과 동선이 겹치는 경남도청과 교육청 직원 80여 명이 자가격리를
하는 한편 관공서도 일제 소독에 들어갔습니다.

한편 진주 60대 확진 부부는
해외여행이나 지역 확진자와도 무관한 것으로 확인돼 역학조사가 진행중입니다.

지역에서 해외유입 사례가 잇따르며 자가격리자도 1천6백여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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