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센스리더 등)를 이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보기를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보기

[뉴스클릭] 4/1 230만 저소득층, 140만원 소비쿠폰 지원

조회수5.16K의견0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쿠폰이
230만명에게 지급됩니다.

전북 남원시와 경북 봉화군, 전남 해남, 강진군 등 4곳은
오늘 지급되고, 부산과 경남 등 나머지 지자체도 다음주 안으로
대부분 지원을 시작할 예정인데요.

기초생활보장제도와 법정 차상위사업 수급가구에 4인가구 기준,
넉달간 최고 140만원 상당의 소비 쿠폰이 지원되며,
쿠폰은 지역사랑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등
기초자치단체가 선택한 방식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오늘부터 금융회사에 대출 원금상환 만기연장과
이자상환 유예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상은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가운데 원리금 연체나
자본잠식, 폐업 등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또, 개인신용평가 1~3등급인 영세 소상공인들은 시중은행에서도
1.5%의 초저금리 대출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오늘부로 지방직 소방공무원 5만 2천여 명이
약 47년만에 국가직으로 전환됩니다.

시·도 여건에 따라 인력과 시설, 장비 등에서 큰 차이를 보였던
소방 서비스의 균등화와 코로나19나 동해안 산불과 같은
대형 재난 발생시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진 것이죠.

앞으로는 시·도 경계와 관할지역 구분 없이
사고현장 거리 중심으로 가까운 소방관서에서
먼저 출동하게 되는 만큼 신속한 대응이 기대됩니다.

—————————-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우한의 사망자 수가
공식 통계보다 더 많을 것이란 의혹이 또 제기됐습니다.

우한시 당국이 다음 달 8일 봉쇄령 해제를 앞두고
당국에서 유골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자,
장례식장마다 유족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데요.

중국 정부는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숨진 우한 내 사망자 수가 2천500여명이라고 했지만,
중국 매체 차이신은 지난 25일에서 26일 한 장례식장에서 유골 5000여구를 운반했다는
한 운전사의 인터뷰를 보도했습니다.

이처럼 운반된 시신의 수와 관련 사진 등이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축소된 게 아니냔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클릭클릭 뉴스클릭이었습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