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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기획]공직출신 vs 정치인, 밀양의령함안창녕 사천남해하동

조회수846의견0

{앵커:
이번 총선에서 공직자 출신 인사의 출마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공직자 출신 후보와 정치인 후보의 맞대결에 표심이 어떻게 갈릴 지
관심사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밀양의령함안창녕은 지난 총선에서 보수진영과 무소속 후보가 접전을 벌였던 곳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성환 후보는 밀양과 창녕 경찰서장을 지낸 경찰공무원 출신입니다.

집권여당의 프리미엄을 업고 밀양과 의령 함안 창녕 4개 지역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새시대를
열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조성환/더불어민주당 밀양의령함안창녕 후보/”미래 인구 50만 경제 공동체 조성환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는 독립운동가의 손자입니다. 독립 정신으로 오직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3천 8백여표 차로 낙선한
미래통합당 조해진 후보는 밀양*창녕 지역구 재선 국회의원입니다.

이번 총선을 통해 3선 중진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해 정권 교체의 주역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해진/미래통합당 밀양의령함안창녕 후보/”집권당의 원내 수석을 한 경험을 살려서 힘있는
3선이 되어서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달라는 우리 주민들의
열망에 부흥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3선 현역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사천남해하동은 보수성향이 강한 곳입니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나선 하영제 후보는 남해군수와 농림수산식품부차관을 지낸 공직자 출신입니다.

지역 현안에 밝다는 점과 행정경험을 살려 사천남해하동을
전국 최고의 지역 공동체로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하영제/미래통합당 사천남해하동 후보/”저는 내무행정과 농수산행정을 통털어 보았고,
우리 지역과 중앙정부의 연결문제 또는 법안의 개정과 폐정문제 등에 저는 경쟁력이있다고
자긍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는 더불어민주당 황인성
후보는 여당의 항공우주산업 특위위원장을 맡으며 지역 표심을 다졌습니다.

정체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통 큰 국비지원을 확보해 밀린
지역의 숙제를 해결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황인성/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 후보/”행정 경험이 아니라 중앙정부와 소통 할 수 있는
정치 능력과 경험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점에서 청와대 시민사회 수석을 지낸 저와는
공직경험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행정경험을 내세운 공직자 출신 후보와 정치 노하우로 승부수를 던진 정치인 후보간 경쟁이
경남 총선의 또다른 관전 포인터가 되고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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