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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월드 부지 갈등..용역 대치

부산 수영구 옛 미월드 부지에서 유치권을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1) 새벽 1시 쯤, 최근 미월드 부지를 매입한
부동산 개발회사인 A 업체가 50여 명의 용역을 동원해 장비 반입을 시도하자, 2년 가량 유치권을
행사하고 있는 B 업체가 이를 막아서며 대치했습니다.

B 업체는 전 소유주인 건설사와 토목 공사계약을 맺었지만,
해당 건설사가 파산하면서 49억 원 가량을 회수하지 못했다며
유치권을 주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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