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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 ‘봄의 불청객’ 알레르기 비염, 한방치료 주목

콧물을 닦고 나니 재채기가 튀어나옵니다.

코 주변이 가렵기도 한데요.

달력이 4월로 넘어가자마자 반갑지 않은 봄 손님 알레르기 비염이 심해졌습니다.

코 점막이 과도한 면역반응으로 염증을 일으키는 알레르기 비염!

꽃가루와 집먼지진드기, 반려동물의 털 등 원인물질도 다양한데요.

특징적 증상이 있습니다.

{장재영 한의사(코호한의원 부산점 원장)}
알레르기 비염의 특징적인 증상은 [물 같이 줄줄] 흐르는 [콧물]과 두 번째는
[코]가 [막히고 뚫리고]를 빈번하게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발작적인 재채기]가 나오고 [코]나 [눈] 주변이 [간지러운 것]이
알레르기 비염의 [4대 증상]입니다.
이 중에 [2가지 이상]의 증상이 나타나면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수돗물처럼 그칠 줄 모르는 콧물이 얼마나 괴로운지,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른다고 하죠.

집중력 장애부터 수면장애까지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의 삶의 질은 뚝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치료법은 없는 걸까요?

{알레르기 비염을 단지 [코 질환]으로 [국한]해서 치료를 하면 잘 낫지 않습니다.
[한의학]적으로 볼 때는 우리 몸의 전체적인 [혈액순환]이 개선돼야 하고,
[장]의 [면역기능]이 활성화 돼야 알레르기 비염이 낫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 면역력을 도와주는 [한약]을 제일 [기본]적인 치료로 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은 코 안이 매우 예민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나 매연,
담배 연기에도 쉽게 반응하는데요.

생활 속에서 최대한 피하는 게 최선입니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은 [외부]의 [환경]변화, [온도]변화에 대해 엄청나게 [과민]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평상시에 [마스크]를 끼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입어서 기온의 차이에 따라 [입었다 벗었다]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도 좋고요.
그리고 몸의 [기초]적인 [체온]을 항상 높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레르기 질환은 가족력이 있습니다.

만약 부모가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다면 자녀들도 알레르기 비염 환자일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건강365였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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