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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파장, 자영업자*18세 투표율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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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총선은 코로나 19 사태라는 감염병 대응 국면 속에서 치뤄지는 유례없는 선거입니다.

그만큼 감염병이 부른 변수들이 많은데요, 주우진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점심시간, 번화가의 텅 빈 식당가가 자영업자들의 현실을 보여줍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가뜩이나 어렵던 자영업자들이 줄 폐업 위기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정부와 지자체가 유례없는 지원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12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대출과 민생지원금 지급 등이 대표적입니다.

정부 여당의 이같은 대처를 어떻게 보느냐가 관건입니다.

자영업자 비중이 높은 부산경남에서는 이들의 표심이 중요한 변수입니다.

일단 투표를 하겠다는 의지 자체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상황입니다.

{이도홍/자영업자 “반드시 투표를 좀 해야한다… 많이?”
“많이 해야지 다 해야지, 안하면 안돼 지금…”}

“또 하나 변수는 이번에 처음 1표를 행사하는 만 18세 유권자 표심입니다.

코로나 탓에 선거교육이 지지부진했고 첫 선거라 성향도 가늠이 안됩니다.”

부산은 3만 천여명으로 유권자의 1%, 경남은 4만 2천여명으로 1.5%입니다.

몇백표로 당락이 갈리는 격전지에서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치입니다.

또다른 변수는 투표율 입니다.

코로나 19 감염 우려 탓에 저조한 투표율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한테 유리할 지는 쉽게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차재권/부경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투표율이 높다고 해서 진보에게 유리하고,
낮다고 해서 보수에 유리하다 보기가 매우 어려운게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어요.”}

어느 지지층이 더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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