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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이 날씨 4월11일(토)

구름이 볕을 가리는데다 바람까지 불면서 4월 중순 답지 않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비가 오는 가운데 오후를 기해 부산과, 거제, 통영에는 강풍주의보도 발효되겠습니다.
우선 경남지역은 내일 저녁까지 최고 30mm 정도의 비가 내린 뒤 그치겠고요,
부산은 모레 새벽까지도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메인2)
강수량이 적어서 아직은 건조특보가 해제되진 않고 있는데요,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도 큰 불로 번지기 쉬운 환경인 만큼
화재사고 예방에 계속 신경을 써 주셔야겠습니다.

(전국)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는데요,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면서
때아닌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서부경남)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면서 평년수준을 보이겠지만,
낮 기온을 오늘보다도 낮아지면서 쌀쌀하겠습니다.

(중부경남)
낮 최고 창원과 밀양 12도, 거제 11도로 평년 기온을 5,6도 가량이나 밑돌겠습니다.

(부산권)
부산과 김해도 낮 최고 12도, 양산 13도선으로 오늘보다 2,3도 가량 낮겠고요,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 기온은 보다 더 낮겠습니다.

(해상예보)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부와 남해동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중기예보)
월요일 새벽에 비가 대부분 그치고 나면 기온은 오름세를 보이면서 다시 맑고 따뜻한 봄날씨 되찾겠는데요,
들쑥날쑥한 기온 변화에 건강 상하지 않도록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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