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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 절개법 vs 비절개법…내게 맞는 모발이식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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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성의 절반가량이 이것으로 고통 받고 있다는 설문조사가 있습니다.

바로 숨기고 싶은 탈모입니다.

M자형으로 깊게 파인 이마 때문에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다는 남성입니다.

탈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안 좋은 탓에 취업도 결혼도 멀게만 느껴지는데요.

{김택훈 피부과 전문의(부산 맥스웰피부과 대표원장, 한양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외래교수)}

{헤어라인이 [M자 형태]로 올라가 있거나 이미 [이마]가 [넓은] 경우는 [모발이식]을 통해서
탈모 부위를 복구하고 [헤어라인]을 [교정]할 수 있습니다.
[정수리 가마] 부위도 [초기]인 경우에는 [약물]치료나 [주사요법]을 통해서 치료가 가능하지만,
이미 [두피]가 [드러날 정도]로 진행한 경우는 [모발이식]이 좋은 치료법이 됩니다.
[가발]의 경우는 [유지비용]이 많이 들고, [두피 염증]의 발생 우려도 있어서 [수술]이
[불가능]할 정도로 이미 탈모가 [넓게 진행한 경우에만] 권하고 있습니다.}

모발이식은 자기 뒷머리, 옆머리 모낭조직을 채취해 옮겨 심는 겁니다.

두피 절개 여부에 따라 이식 방법도 달라지는데요.

장단점을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절개법]은 후두부를 [삭발]하지 [않아]도 되고 [생착률]이 [안정]적이면서도
비용이 [저렴]해서 [대량이식]에 적합한 방법입니다.
[비절개법]은 절개법에서 보이는 실선 모양의 흉터가 남지 않고 [작은 점 형태]의
[흉터]가 남아서 장점이 있고요.
[2천 500모 이하]로 수술할 때 이러한 장점이 극대화 됩니다.
두 방법 모두 [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들과의 [상담] 하에 자신의 [탈모 진행 정도]와
[후두부 상태]에 맞는 최선의 방법을 [선택]해야 하겠습니다.}

모발이식 후에도 약물 치료와 두피 관리는 계속 돼야 합니다.

탈모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인데요.

모발이식은 탈모 치료의 종착역이 아닌 전환점입니다.

{모발이식을 [후두부]에서 [모낭]을 [채취]해서 앞쪽으로 [옮기는] 단순한 과정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후두부에서 얼마나 [손상 없이] 모발을 채취하느냐, 이식하는 앞 부위에 모낭을 [일정한 간격]으로
얼마나 [밀도 있게] 심어주느냐에 따라서 [1년 후] 모발이 자랐을 때의 결과에는 [많은 차이]가 나게 됩니다.
경험이 많은 [숙련된 의료진]에게 맡겨야하겠고요.
[생착]이 [결정]되는 수술 후 [2주간]은 [음주]와 [흡연]을 피하고, 꾸준한 [약물 복용]을 통해서
탈모의 진행을 억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중년에 시작하는 탈모와 20대에 시작되는 탈모는 삶의 질에 큰 차이가 있죠.

탈모가 의심된다면 민간요법에 의지하지 말고 피부과를 찾아보시죠.

거의 모든 탈모는 치료와 예방이 가능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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