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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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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배우 정우성이 5년간의 난민 보호 활동을 기록한 에세이집을 펴냈습니다.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우리 사회의 이슈가 된 난민 문제! 배우 정우성은 예멘 난민 등에 대한 옹호발언으로
악플 세례를 받기도 했죠.

유엔 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는 그가 5년간 난민 캠프를 오가며 겪은 경험과 생각을 책으로
펴냈습니다.

레바논, 이라크, 방글라데시 등 해마다 한 차례 이상 방문한 해외 난민촌의 이야기를 되짚으며
열린 마음으로 난민 문제를 바라보자고 말하는데요.

강경한 어조지만 강요는 없습니다.

저자는 “난민을 반대하거나 찬성하는 사람들이 좋고 나쁘다고 말할 수 없다.
그 이해 간극을 좁히는 것이 성숙한 담론일 것”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인세는 유엔난민기구에 기부됩니다.

‘내가 본 것을 당신도 볼 수 있다면’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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