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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1번지 탈환하나, 강기윤 캠프 (리-승리)

조회수569의견0

{앵커:
진보1번지 경남 창원성산은
진보 후보들의 단일화가 무산돼
3자 대결로 압축된 상황입니다.

미래통합당 강기윤 후보가
8년 만에 지역구 탈환에 나서는데,
출구조사에서 정의당 여영국 후보를
한참이나 앞서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미래통합당
강기윤 후보 캠프 연결하겠습니다.

주우진 기자,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리포트}
{StandUp}
{수퍼:주우진}
“지지자들이 일찍부터 모여서
출구조사 발표를 지켜봤는데요.
강기윤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오자 큰 환호성과 박수가 터져나왔습니다.

강기윤 후보 입장에서는 이번에
선거 구도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진보1번지 이지만
더불어민주당 이흥석 후보와
정의당 여영국 후보의 단일화가
무산되면서 3자 대결구도가 펼쳐졌기 때문인데요.

강기윤 후보가 여영국 후보에 비해 10% 포인터 이상 앞서는 것으로
출구조사로 나타나면서 이 곳
선거 캠프는 한껏 고무돼 있습니다.

——————————-
{수퍼:일꾼론*정권심판론으로 단일화 이슈에 맞서}
강기윤 후보는 이번에 선거에
나서면서, 진보진영이 단일화를
한다 해도 신경쓰지 않겠다,
창원을 위해 일할 일꾼이라는 점
그리고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점을 잘 설명해 표심을 잡겠다고 여러차례
말해왔습니다.

출구조사 결과만 놓고 보면
1위 강기윤 후보와 2,3위 후보간의
격차가 매우 큰 데, 강 후보가 말한 일꾼론과 정권심판론이 유권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평가됩니다.

{수퍼:19대 총선 때 당선, 재선 위한 3번째 도전}
강기윤 후보는
지난 19대 총선 때 이 곳
창원성산에서 처음 당선됐습니다.

하지만 이후 지난 20대 총선 때
정의당 노회찬 후보에게,
지난해 보궐선거에서는
정의당 여영국 후보에게 패하며
재선에 실패했는데요.

{수퍼:영상취재:정창욱}
이번 21대 총선에서 3번째 도전만에
재선에 성공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한편 경남지역 선거 출구조사에서
접전지역은
진해 황기철 이달곤,
김해갑 민홍철 홍태용
김해을 김정호 장기표
양산을 김두관 나동연 접전
산청함양거창 합천 강석진 김태호
이렇게 5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강기윤 후보 선거
사무실에서 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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