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번째 장애인의 날을 맞아 부산지역 장애인단체와 시민단체가
코로나 19 상황에서 재난대처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장애인차별철폐 부산공동투쟁단 등 부산지역 장애인단체와 시민단체는 오늘(20)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19 자가격리 중증장애인에게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재난대응 시스템이 미흡하다며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39번째 장애인의 날을 맞아 부산지역 장애인단체와 시민단체가
코로나 19 상황에서 재난대처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장애인차별철폐 부산공동투쟁단 등 부산지역 장애인단체와 시민단체는 오늘(20)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 19 자가격리 중증장애인에게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재난대응 시스템이 미흡하다며 대책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