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사태로 큰 타격이 예상됐던 부산지역 선용품업계가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선용품산업협회에 따르면 부산지역 선용품업계의 1/4분기 매출은 1,500억으로 지난 해 1,700억원보다는 줄었지만 2018년 1,470억원보다는 높았습니다.
비대면방식으로 선용품 공급이 가능했고, 중국 대신 부산항으로 들어온 크루즈선이 늘어난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227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2935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추 종탁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김 민욱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KNN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