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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이 날씨 4월24일(금)

오늘까지는 아침에 겨울이 찾아온 듯 내륙은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지기도 했는데요,
내일부터는 기온이 오름세로 돌아서면서 평년기온을 다시 회복하겠습니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는 일교차가 여전히 크게 벌어진다는 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조특보는 부산경남 전지역으로 확대됐는데요,
내일 부산을 비롯한 해안을 중심으로는 강풍특보까지 발효되면서 작은 불도 큰불로 번지기 쉽겠습니다.
화재사고 예방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충청이남을 중심으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는데요,
일부 서쪽지역은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일시적으로 농도가 높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3도에서 6도가량 높게 출발하면서 아침 추위는 한결 누그러지겠습니다.

낮 기온 역시 5,6도 가량 크게 오르겠는데요, 낮 최고 창원 20도, 밀양 22도, 창녕 24도가 예상됩니다.

부산도 낮 최고 19도, 양산 21도가 예상돼 다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먼 바다를 중심으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 수준을 회복하면서 쌀쌀하진 않겠는데요, 뚜렷한 비소식이 없어서 건조함은
계속되겠습니다. 불씨 관리에 계속 신경을 써 주셔야겠습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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