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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교권 침해 건수 4년 사이 11배 증가

(앵커)

어제(15)는 스승의 날이었죠?

하지만 요즘 스승의 권위를 찾기 힘든 것 또한 사실입니다.

한 주간의 교육 소식을 윤혜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한 조사 결과 학부모에 의한 교권 침해건수가 최근 4년사이 11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계에서는 한 해 가장 의미 있는 날 가운데 하나인 스승의 날.

하지만 최근 대부분의 학교는 스승의 날 행사를 아예 하지 않습니다.

스승에게 감사하는 마음은 커녕 이같은 통계에서 보듯이 추락하는 교권 현실은 교육계에서 묵묵히 열심히 가르치는 교사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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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수 교육부장관이 취임 이후 첫 전국 교육현장 방문지로 경남을 선택했습니다.

지난 10일 경남을 방문한 서 교육부 장관은 기존의 딱딱한 형식의 방문에서 벗어나 요즘 유행하는 토크 콘서트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은 첫 방문지로 경남을 방문한 것은 경남의 교육 정책인 '꿈을 키우는 학교'가 교육부의 정책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과 맥락을 같이하고 있어 경남 교육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한편으로는 고영진 현 경남도교육감이 전국 교육감협의회 회장인 것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경남발 꿈 정책을 알릴 수 있었던 데 대해 만족하는 분위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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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학생들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올해부터 2016년까지 4년에 걸쳐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 냉난방기가 새 것으로 대대적으로 교체최는데, 그 비용만 730여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설치완료했던 냉난방기가 내구연한이 경과돼 일괄 교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300여학교 만여개 교실에 설치될 예정인데, 냉난방기 판매 회사로서는 호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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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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