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센스리더 등)를 이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보기를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보기

[건강365]회전근개 파열 vs 오십견, 팔 운동범위가 다르다?

조회수1.69K의견0

어깨주변 통증을 부르는 회전근개 파열!

어깨를 들고 돌리는 근육과 힘줄이 약해지거나 찢어진 겁니다

어깨 통증 때문에 밤잠을 설쳤다는 환잡니다.

오십견으로 지레 짐작해 근력운동을 많이 했더니 어깨가 더 아팠는데요.

진단 결과 회전근개 파열이었습니다.

{안재민 정형외과 전문의
(부산고려병원 관절센터 교육부장, 부산대 의대 졸업, 전 부산대 정형외과 교수, 근로복지공단 자문의 역임)}

{[오십견]은 어깨 관절의 [관절막]이 [굳어져] 어깨의 운동범위가 줄어들고 [통증]이 심해지는 병입니다.
[모든 방향]으로 [운동 범위]가 [감소]하나 초기에는 대부분 어깨가 [뒤로 잘 돌아가지 않는]다고 느끼게 됩니다.
[타인]이 도와줘도 [팔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기 [힘들어] 집니다.
이에 반해, [회전근개 파열]에서도 팔을 머리 위로 들어올리기 힘들어지나 [운동 범위]는 [정상적]으로
유지되어 타인이 [도와주면 팔이 잘 들어]집니다.}

회전근개는 파열은 오십견과 달리 자연 치유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부분 파열이라면 약물, 주사, 운동 치료로도 해결이 가능한데요.

완전 파열이라면 관절경으로 끊어진 힘줄을 꿰매주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회전근개 파열이 [부분층 파열]이거나 [경미]한 경우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시행합니다.
그러나 나이에 상관 없이 [힘줄]의 [전체 두께]가 [파열]된 회전근개 [전층 파열]의 경우
[수술]적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수술은 [관절내시경] 수술로 [작은] 절개 [구멍]을 통해 파열된 힘줄을 [제 위치]에 [봉합]하는 수술입니다.
수술 후 약 [6주간 보조기]를 착용하여 보호해야 하며, 약 [3개월간 재활치료]를 통해
어깨 [운동범위]를 정상적으로 [회복]하도록 해야 통증이 호전됩니다.}

회전근개 파열은 나이가 들어 생기는 퇴행성 질환인 동시에 운동과 사고 등 외상이 주요 원인입니다.

골프나 테니스 등 어깨 힘줄을 많이 쓰는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회전근개가 손상될 가능성이 커지는데요.

{[60대 이상]에서는 회전근개의 [노화*퇴행성 변화]로 인해 무리한 운동이나 특별한 외상 없이도
[회전근개 파열]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어깨]에 [무리]가 가는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오십견]의 경우에는 [어깨 운동]으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근력] 운동이나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어 [가벼운 스트레칭] 운동으로 [서서히 풀리도록] 해야 합니다.}

최근 스포츠 인구 증가로 젊은 회전근개 파열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나이를 맹신하지 말고 어깨 통증이 생기면 정확한 진단부터 받아보시죠.

눈 먼 치료는 비용과 고통만 가중시킵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