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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 하루종일 혹사 당하는 목, 디스크 주의보

조회수1.24K의견0

{리포트}

아침부터 잠 들 때까지 쉴 틈 없이 움직이는 목! 혹시 하루 종일 목뼈를 혹사시키고 있는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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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 무거운 머리의 무게를 견디기 위해 C자형 곡선을 유지합니다.

그런데 잘못된 자세로 목뼈의 배열이 틀어지면 거북목처럼 앞으로 구부러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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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영/ 신경외과 전문의(척시원병원 병원장, 英왕립외과학회 학사원*美최소침습 척추수술 전문의

{거북목 증후군이 있는 환자들의 경우 [목뼈]가 [일자]로 보인다든지 [역C자형 커브]를 보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목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에 비정상적인 [압력]이 가해지는데, 이러한 경우가 지속되면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가 빨라집니다.

또 [디스크를] 싸고 있는 [막이] 약해지면서 이 막이 손상돼 발생할 수 있는 [추간판탈출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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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뼈 사이의 디스크가 빠져나오거나 뼈조직이 목으로 지나가는 신경을 압박해 통증이 생깁니다.

바로 목 디스크인데요.

평소 두통과 어깨통증에 시달렸다는 이 환자는 목 디스크를 진단받고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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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디스크 환자분들의 경우 [목] 주변의 [근육]이 [긴장]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목 뒷부분에 근육은 [어깨와도 연결]돼 있기 때문에 목 디스크 환자분들의 경우, [어깨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요.

심한 경우에는 [두통]까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장기간 고개를 숙이는 [잘못된 자세]를 취하는 경우에는 근육 주변의 긴장이 올라가면서
[근육통]이 생길 수 있고 이러한 잘못된 습관이 오래되는 경우에는 [디스크에도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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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디스크는 의학용어로 경추간판장애라고 불립니다.

2019년 한해 목 디스크 진료 환자는 101만 명! 진료비는 4천 430억 원에 달했는데요.

목 디스크 환자는 늘었어도 수술이 필요한 건 극히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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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영/ 신경외과 전문의(척시원병원 병원장, 英왕립외과학회 학사원*美최소침습 척추수술 전문의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으며, 장시간 [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보다는
[20~30분에 한 번씩 스트레칭]을 해주어 목 주변의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책을 볼 때는 [책]을 [세우거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독서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 [모니터]의 높이를 [눈높이에] 맞춰서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휴대전화] 같은 경우 장시간 [고개]를 [숙여]서 [사용]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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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돌려서 뚝뚝 소리가 나면 시원하다고 느끼는 분들 계시죠.

그런데 이렇게 목뼈가 어긋나면 뼈를 자극해 신경이 눌릴 수도 있는데요.

뚝뚝 소리 나게 목 운동을 하는 건 피해야 겠죠?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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