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업 중인 거제의 조선협력업체 공장에서 2억원 상당의 전선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남 거제 성내공단측은 공단입주업체의 기자재 공장에서 전선 케이블 2.5㎞가량이 잘려 나간 것을 업체 직원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CCTV 확인 등을 통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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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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